JUST GO!
고헤어 2019 모멘텀파티

지난 1월 29일(월)

㈜고헤어(고정현 헤어, 하다헤어, 젠틀루 뉴욕, 드라세나, 고뷰티헤어아카데미 / 이하 고헤어)는

임직원과 한 해 동안 함께 호흡하여 뛰어주신 미용계, 산학협력, 제품사, 세무, 법조, 언론사 등 각계 유명 인사 250여 명과 함께

파라다이스 시티 컨벤션 사파이어룸에서 2019년도 모멘텀파티, 고헤어의 신년회를 성료했다.

고헤어의 신년회는 ‘모멘텀파티’라고 불린다.

모멘텀(Momentum)이란 원래 사전적인 의미로 탄력, 운동량, 추진력 등을 뜻하며,

사회 또는 정치에서 다른 방향이나 상태로 바뀌거나 바꾸는 장면을 뜻하기도 한다.

고헤어의 모멘텀파티는 새로운 해로 전환되는 변화의 순간에

고헤어의 만의 우직하고 오롯한 신념으로 ‘함께’ 도약하는 귀한 순간을 뜻한다.

고헤어 2019 모멘텀파티의 드레스코드는 ‘글리터룩’

오늘의 베스트드레서가 되기 위하여 고헤어 식구들은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파티에 참석하였다.

각 지점별 개성있는 소품을 더하여, 모멘텀 파티는 더욱 반짝 빛나는 순간이 되었다.

총 3부로 진행된, 고헤어 모멘텀파티는

1부에서는 2018년 고헤어의 유능한 인재들에게 승진 임명장을 수여,

한 해 동안 분야별 우수한 성과를 보인 디자이너와 지점에 대한 시상,

고헤어어워드를 진행하였다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애사심으로 수상을 받은 디자이너와 지점,

그리고 시상을 하는 선배도 함께 눈물을 흘린 감동의 순간이었다.

또한, 고헤어 이념이자, 매년 실천하는 전통인 ‘Share the Beauty’,

아름다운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2018년도 앞머리 커트비와 31주년 염색무료행사를 통해

자발적 기부활동으로 모인 1,000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하였다.

얼어붙은 경기 속에도,

바쁜 생활로 나눔을 참여하기 어려웠던 고객님들과 고헤어 임직원은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세상을 전달하기 위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나눔을 공유했다.

이어, 2019년 S/S 고헤어 트렌드 발표를 하였고,

2019년 고헤어의 비전과 핵심방향을 함께 공유하였다.

2부에서는 뮤지컬 갈라쇼와 브라스 밴드의 축하공연으로 모멘텀파티의 분위기를 고취시켰고,

3부에서 만찬과 베스트 드레서 시상으로 모멘텀 파티의 막을 내렸다.

고헤어의 2019년 슬로건은 ‘JUST GO’이다.
(주)고헤어 고정현 대표는 “생각만 해서는 시작을 못하던 일들을 시작하자.

걱정만 해서는 내딛지 못하던 걸음을 걷자.

우리의 가능성을 믿자”라며 고헤어의 슬로건을 발표했다.

“환경과 상황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내면의 철학과 마음이라는 것,

또한 그 철학은 믿음과 신뢰라는 것,

고헤어의 지속적인 성장은 기업으로서 당연한 과제이지만,

그 이전에 함께하는 이 공간이 믿음과 신뢰로 뭉쳐진 든든한 가족이 있는 공간으로 여겨지기 바란다”며 개회사를 전했다.

지난 온 2018년 순간순간을,

격려하며,

축하하며,

좋은 기운과 사랑을 나눈 고헤어 모멘텀파티.

2019년,

올해도 고헤어는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우직하게 오롯하게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
고헤어, JUST GO!